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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이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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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이저 섬 (Fraser Island)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 브리스번에서 200km거리에 위치한 길이: 122km에, 최고높이: 250m, 너비: 약 1,840㎢의 큰 섬이다. 남태평양의 뜨겁고 투명한 바다에 둘러싸인 섬은 그 흔한 콘크리트 하나 없는 순도 100%의 모래다. 섬은 속속들이 모래지만, 그 위로 아열대 숲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유럽인들은 이 섬에 난파되었던 제임스 프레이저(James Fraser) 선장 부부의 이름을 따 프레이저 섬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제임스 프레이저 선장은 원주민들에게 살해되었지만 부인은 살아남아 뒷날 영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무역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기록은 없으나 속설이 전할 뿐 이다. 섬은 빙하시대에서 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바람이 많은 모래를 뉴사우스 웨일즈로부터 이곳으로 날라왔고 또 한편으로는 호주 남부 대륙의 하천에서 바다로 흘러나온 토사가 조류를 타고 옮겨져 서서히 퇴적하면서 생성된 세계 최대의 모래섬으로 수 천년 동안 해수면을 섬으로 만들었으며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한다. 땅 밑은 완전한 모래지만 섬은 다양한 식생을 자랑한다. 파도가 들이치는 모래 해안, 맹그로브 습지와 열대 우림, 황야에 자생하는 관목인 히스 등이 장관을 이룬다. 섬에는 부만진(Boomanjin) 호수를 비롯해 모래언덕 모래 해안, 습지, 황야에 자생하는 관목과 공해와 오염을 모르는 지구 상에 인간이 상상하는 낙원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른지? 섬은 여전히 신이 처음 만든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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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어려운 일 중 세가지, 첫째는 명성을 얻는 것, 둘째는 생명있는 동안 명성을 유지 하는것, 셋째는 죽은 뒤에도 명성을 보유하는것.(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오스트리아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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